카디스 CF는 스페인 라리가의 많은 팀들에게 계속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그들은 바르셀로나에 2-1로 또 한 번의 승리를 거두고 스페인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원정 경기에서 이미 4승을 거둔 카디스는 첫 홈 승리를 확보했고, 1991년 마지막으로 패배한 팀을 상대로 이 경기를 해야 했습니다.
카디스가 82%의 점유율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특히 그들의 부적인 리오넬 메시가 골문 가까이 접근하는 것을 제한함으로써 방문팀을 막았습니다.
알바로 히메네즈와 알바로 네그레도의 골은 그들의 포인트를 18점으로, 바르셀로나보다 4점 위, 챔피언스리그 자리에서 2위 차이로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승리 후 바르셀로나의 21개의 슈팅에서 5세이브를 낸 골키퍼 예레미야 레데스마는 경기의 결과는 고된 노력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승리를 매우 중요한 승리라고 설명하면서도 자신이 팀의 역사에 한몫을 하게 된 것은 행운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입장에선, 온 지 44초 만에 승리골을 넣은 네그레도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그런 결과를 얻으려면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승리라고 말했습니다.
카디스는 당초 라리가의 현재 챔피언인 레알 마드리드를 꺾으며 충격을 안겼습니다.
세비야 출신 스트라이커는 카디스가 그들의 경기 계획에 매우 효과적이었고, 그들이 주 목표였던 경기에서 가까스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네그레도는 그 결과가 그들이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는 자신감 증진이라며 팀이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점수를 따는 것이 주요 목적이며, 그들이 거물들을 상대로 점수를 따는 것에 대해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알바로 세르베라 감독은 이 경기에서 승리한 비결은 바르셀로나가 최전방에 진출하고 그들의 최상급 수비에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카디스는 그동안 팀 구성이 잘 돼 있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역공격 마스터 클래스로 알려져 왔습니다.
Written by Oladipupo Mojeed